아울러, 영주귀국 사할린동포가 사할린 해외 거주 자녀나 손주들을 만날 있도록 모국방문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 사할린동포 2~3 40명이 방한했다.

 

한편, 사할린 해외에 거주하는 사할린동포 1 21명도 이번에 함께 모국을 찾는다. 사업은 일본 정부의 지원을 받아 대한적십자사가 시행한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모국 방문이 사할린동포들이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모국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어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사할린동포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면서 영주귀국을 희망하는 보다 많은 사할린동포가 영주귀국 있도록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 밝혔다. .

 

담당 부서

재외동포청

아주러시아동포과

책임자

 

이규현

032-585-3172

담당자

사무관

권오성

032-585-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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