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은 “분단 국가의 현실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이상 고립된 섬이 아니라 대륙으로, 해양으로, 세계로 쉽게 뻗어나갈 있는 진출의 전진기지로 작용을 해야만 단계 성장할 있다”며 “한반도가 보다 안정되고 평화 체제가 만들어지고, 교류 협력이 이뤄지면 한국 경제와 동포 사회도 획기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알칸소 주에서 소매업을 운영하는 이창헌 IGN 이사는 “한인 경제와 글로벌 네트워크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며 “이를 위해 재외동포청과도 향후 협력 가능한 분야를 발굴하고 함께 협력하면서 구체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재외동포청은 IGN 차세대 기업인들을 이번에 처음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민철 교류협력국장은 재외동포청의 전반적인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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