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적별로는 중국이 656,142명으로 전체의 77.3%를 차지하였고, 미국 48,837명(5.8%), 우즈베키스탄 43,320명(5.1%) 등의 순입니다.
- 자격별로는 재외동포(F-4) 536,374명(63.2%), 영주(F-5) 129,989명(15.3%), 방문취업(H-2) 103,981명(12.3%), 방문동거(F-1) 35,600명(4.2%) 등의 순입니다.
국적
❍ 금년 12월 말까지 우리나라 국적취득자는 14,431명이고, 국적상실(이탈)자는 29,308명입니다.
- 국적취득의 유형은 귀화가 10,295명, 국적회복이 4,136명이며, 귀화자 중 4,889명(47.5%)은 중국, 3,803명(36.9%)은 베트남 출신입니다.
- 대한민국 국적상실(이탈)자의 국가별 현황은 미국(20,267명), 캐나다(3,130명), 호주(2,524명) 등의 순입니다.
난민
❍ 1994년 이후 금년 12월 말까지 난민신청자는 103,760명이며, 심사완료자는 51,992명입니다. 이 중 1,439명이 난민인정을 받았고, 2,613명이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아 총 4,052명이 난민인정(보호)을 받고 있습니다.❍ 난민 신청사유는 종교(21,117명), 정치적 의견(20,347명), 특정 사회집단 구성원(9,836명), 인종(4,998명), 국적(833명), 가족결합(4,258명), 기타(42,37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