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만 있고 협력이 없는 조직이나 사회는 소멸하거나

결국은 멸망해 갑니다.

저는 축구에서도 골을 넣는 선수보다 어시스트를 잘하는 선수를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많이 합니다.

 

부서와 직책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며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동포사회와의 연대 강화’라는

국정 목표 실현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합시다.

 

감사합니다.

 

 

2025 9 10

3 재외동포청장 김경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