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오찬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재외동포 정치학자들의 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어졌으며, 1902 하와이로 이주한 한인들의 삶과 사랑을 음악으로 풀어낸 다큐멘터리 ‘하와이 연가’(감독 이진영) 통해 정체 대한 감수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영화를 한국의 일부로서 살아가는 세계 속의 한국인”이라는 메시지 깊은 공감을 표했으며 동포 정체성과 연결(connectivity) 대한 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리셉션을 계기로 정책 수요자이자 오피니언 리더인 재외동포 정치학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재외동포 학술공동체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붙임 1. 리셉션 개요 1.

     2. 행사 사진 3.  .

 

담당부서

재외동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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