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6월에는 4개 초등학교를 찾아가고, 7월까지 총 34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한다는 계획이다.
※ ‘25년 3~5월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추진 학교
- 대 학 교(9): 동덕여대(3.28.), 인하대(4.8.), 대구가톨릭대(4.9., 4.22.), 전북대(4.18.), 광운대(4.30.), 경희대(5.12.), 덕성여대(5.12.), 한양대(5.22.)
- 고등학교(4): 충남인터넷고(3.24.), 천안여상(5.23.), 배화여고(5.27.), 울산외고(5.29.)
- 중 학 교(5): 병곡중(4.7.), 신광중(4.11.), 일직중(4.11.), 샛별중(4.25.), 고흥점암중앙중(5.26.)
- 초등학교(9): 솔빛초(3.31.), 안정초(4.1.), 늘봄초(4.8.), 순천비봉초(4.25.), 전동초(5.9.), 미죽초(5.12.), 경산중앙초(5.16.), 서울용암초(5.21.), 인천공항초(5.28.)
□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에 대해 대상 학교와 교사들은 유익했다는 반응이다.
ㅇ 한 대학 관계자는 “다양한 국가에서 살아가는 재외동포들의 정체성과 그들이 겪는 제도적·사회문화적 현실을 조명함으로써, 수강생들에게 인식의 전환과 비판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후기를 전했다.
ㅇ 또 한 초등학교 교사는 “재외동포도 우리와 같은 한국인이라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고, 다양성과 세계시민의식에 대한 공감이 형성되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의 의미를 평가했다.
□ 이상덕 청장은 “학생들을 비롯해 우리 국민들이 재외동포를 더욱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 2025년 5월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강연 사진 1부. 끝.
담당 부서 |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정책과 | 책임자 | 심의관 | 곽삼주 | 032-585-3154 |
담당자 | 주무관 | 장현석 | 032-585-3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