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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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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12.() 09:30

 

보도시점

(인터넷) 5. 12.() 11:00

(  ) 5. 12.() 11:00

 

21대 대통령선거 대비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 개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지원방안 논의

 - 공직자, 정치적 중립 등 공직선거법 위반행위 없도록 엄정 관리

 - 학생, 군인, 재외국민 등 모든 국민의 선거권 보장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512() 오전 103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다.

   (참석) 교육부, 외교부 및 재외동포청, 법무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및 경찰청, 문화체육관광부, 인사혁신처, 우정사업본부 등

 ○ 이날 회의는 앞으로 20여일(D-22) 남은 제21대 대통령선거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되는 오늘부터 남은 기간 동안 빈틈없는 선거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특히, 이번 대선은 대통령 궐위에 따라 짧은 기간 안에 치러지는 만큼, 선거분위기 과열에 따른 불법행위 발생에 엄정 대처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도 확고히 하도록 집중 논의하였다.

  선거지원 추진상황 향후계획

정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지원하기 위해 20254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제21대 대통령선거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중심으로 경찰·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공명선거 추진체계를 구축하여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 선거인명부 작성, 선거공보‧투표안내문 발송, 투‧개표 지원 등을 통해 주요 법정사무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선거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