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국땅을 처음 밟은 의사인 송 솔카롤라는 “대회 참가자들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서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각 분야에서 성장해 미래의 리더가 될 우리는 이번 대회 기간에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의하는 동시에 한국 문화에 더 깊이 빠져들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 한편, 참가자들은 대회 이틀째인 28일 이상덕 청장의 특강을 듣고, ‘재외동포청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지며 이학영 국회부의장과의 만남 등을 이어간다.
ㅇ 또 29일과 30일에는 ▲차세대동포의 역할 ▲차세대동포 네트워크 확대 방안 등의 주제를 놓고, 서로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ㅇ 31일에는 부대행사로써 세계 각 지역의 차세대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차세대 대표자회의가 열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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