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25.4.17-20, 애틀랜타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 핵심 프로그램>
❶ (기업전시회, 4.17.~20.) 식품, 뷰티, 헬스케어, IT,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했으며 391개 기업 및 기관이 400개 부스 운영
❷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4.17.~20.) 국내기업과 동포바이어 및 美 현지 바이어 간 1천여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이 주선되며 비즈니스 성과 창출 기대
❸ (G2G 포럼, 4.17.) 한미 정부간 주요인사들이 한미 투자교역 증진을 주제로 발표하는 한미 교류 증진을 위한 포럼
❹ (개회식 및 환영만찬, 4.17) 대회 공식 개막을 알리는 개회식에서는 2025년을 한상경제권 구축 원년으로 선포하는 성대한 세리머니 개최
❺ (리딩CEO 포럼, 4.18.) 이번대회의 슬로건인 한상경제권 구축을 주제로 한상경제권의 방향과 비전을 본격 논의하는 포럼
❻ 스타트업 경연대회 및 VC 포럼, 4.18) 스타트업 경연대회를 통해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 기회 제공 및 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과 투자회사 간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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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식) 이날 오후 4시 30분 애틀랜타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 볼룸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한국측 주요 인사와 켈리 레플러 중소기업청장, 휴 맥도널드 아칸소 州 상무장관 등 美 주요 인사, 동포 경제인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ㅇ 특히,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개최 목적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에 있는 만큼, 개회식에 앞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켈리 레플러 중소기업청장은 양국 중소기업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ㅇ 또한, 개회식에서는 양국 주요 인사가 2025년을 한상경제권 원년으로 선포하는 세레모니를 선보여 대회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지지와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