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재외동포청_로고_가로_한글.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32pixel, 세로 41pixel
프로그램 이름 : Adobe ImageReady

보도자료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525pixel, 세로 1026pixel

보도시점

2024. 4. 9.(화요일)

배포

2024. 4. 9.(화요일)

 

 

재외동포청, 430~53일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최

- 20개국 70명의 차세대 리더 방한, 한국 발전상 알리기 동참 방안 모색

 

외동포청(청장 이기철) 오는 430일부터 53일까지 중구에 있는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2024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최한다.

 

  대회는 재외동포 정책사업(한국의 정치·경제 발전상 알리기 )력체계 구축과 차세대 동포가 한인 리더로서 주류사회에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차세대 한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목적으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세계 20개국에서 70 명의 차세대 리더가 참가한다.

 

    강윤선(34) 미국 회계감사원 국제문제분석가를 비롯해 최종민(30)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 수사관이자 미국 법집행관협회 이사, 한민수(42) 조지아대 부교수 아시안국제영화제 위원, 성경주(44) 독일 한인이자 경영컨설턴트, 유강희(40) 브라질 팟캐스트제작자, 강상우(30) 한식전문 요리사가 고국을 찾는다.

 

    남아프리카 유일 한인 치과의사인 송채은(28), 카자흐스탄 심장외과의사인 브렌유크 올레그(40), 영국 마취학과의사인 박세정(31) 재영한인의사협회 부회장, 중국 상하이총영사관 자문변호사인 김수복(43) 변호사, 북경이공대학 법학과 이화(45) 교수 등도 명단에 올랐다.

 

대회에 참가하는 차세대 리더들은 한국 문화체험 산업시설 방문,

   무총리공관 방문, 거주국 주류사회 진출 사례발표, 한국의 발전상 알리기 해외 교과서 수록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역할과 방안에 대한 토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지식을 심화시키고, 모국과의 실질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